서울 출발 4명 성인 2, 미취학 아동 2.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예매 했고

 

김포-제주 : 아시아나 / 제주-김포 : 에어서울로 예약했다.

 

거리가 짧다보니 항공사를 특별히 따지진 않았고 시간과 가격을 고려해서 결정.

 

김포공항에서 주차대행으로 차를 맡기고 입국장에 들어섰다.

 

평소같으면 모바일 체크인이라 따로 바로 타는 곳으로 가면 되었을텐데

 

우리는 아이들과 가면서 짐이 많아져 수화물을 하나 보내기로 했다.

 

수화물 맡길때도 티켓 검사를 하는데, 이 때 중요한 점!

 

성인은 티켓 + 신분증으로 확인을 하는데

 

미취학 아동은 티켓 + 주민등록등본 (초본, 가족관계증명서도 가능) 으로 확인을 하며

 

여기서 가장 중요한점은 주민등록등본은 종이 출력본이거나

 

핸드폰에서도 캡쳐본은 안되고, 파일 원본이어야 한다는 점!!!!!!!

 

그래서 정부 24에서 로그인 후 등본 파일을 다운 받고

 

그 파일은 캡쳐 등으로 보관하는게 아니라 원본 그대로 보여줘야 유효하다.

 

아이러니하게 비행기 탑승권은 캡쳐본이어도 된다ㅋㅋㅋQR코드만 인식되면 되기 때문.

 

 

그 외에는 순적하게 진행. 타는 곳 티켓 확인, 검색대 통과 별로 힘든게 없었다.

 

아이들도 재밌어 하고 ㅋㅋㅋㅋ

 

돌아올때도 똑같은 절차였다.

 

갈때는 아시아나 였는데, 역시 아시아나는 짧은 거리여도 쥬스 한잔을 주더라ㅋㅋㅋ

 

돌아올때 에어서울은 서비스가 하나도 없었다. 생수도 사먹어야 한다ㅋㅋㅋㅋ

 

우리는 애들이 제주도 갈때 공짜 주스에 맛들려서

 

돌아오는 에어서울에서도 뭐가 나오는 줄 알길래ㅋㅋㅋ

 

기내에서 파는 칸쵸를 하나 사줬다.

 

이때도 팁이, 결재는 현금 또는 신용카드만 가능하며

 

체크카드는 안된다고 하더라!!!!

 

다행히 아내에게 신용카드가 있어서 그걸로 결재ㅎㅎㅎ

 

 

아 그리고 항공사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데.....

 

에어서울은 저가항공 중에서도 짬밥이 안되는건지

 

제주공항에서 유일하게 연착되고ㅋㅋㅋ게이트도 바뀌고

 

가장 최악은 김포 공항 도착했는데

 

수화물 나오는데 거의 30분 넘게 걸림.......탑승객들 다들 짜증냄ㅋㅋㅋㅋ

 

말이 30분이지 진짜 그 수화물 나오는 앞에서 계속 서있는게 너무 힘들었다ㅋㅋㅋㅋ연착에 수화물 지연까지 하니 예상 시간보다 1시간은 더 늦게 공항에서 나온 것 같다.

 

그리고 주차 비용도 그만큼 늘었을거고ㅠㅠㅠ이 주차요금 추가분에 대해서는 에어서울에게 항의를 해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ㅋㅋㅋㅋㅋㅋ엄청 늦었다.

 

아내는 앞으로 다시는 에어서울 안 탄다고 선포ㅋㅋㅋㅋ사실 수화물만 없었으면 이만큼 늦진 않았을텐데ㅠㅠㅠ

 

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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