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용산에서 출장이 있었다.

 

시간이 남아 그 지역 유명 빵집을 검색해서 갔는데

 

와..... 빵 4개 샀는데 2만 4천원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더럽게 비싸다ㅋㅋㅋㅋㅋㅋ

 

내가 보니 그 가게는 힙한 베이커리 카페라

 

빵 가격 안에 장소 사용 비용 및 분위기 느끼는 비용?ㅋㅋㅋㅋ도 포함된 것 같지만

 

나 같은 테이크아웃 고객에게는 정말 살벌한 비용이다ㄷㄷㄷㄷㄷㄷ

 

얼마전에 내가 쿠팡잇츠로 자주 시켜먹는 빵집도

 

그 동안 가격표 그냥 안보고 주문하다가 한번 가격표를 봤는데

 

롤케익 절반 사이즈가 8천5백원ㄷㄷㄷㄷㄷㄷㄷ

 

빵 대충 3~4개 시키면 2만원이 그냥 넘는다ㄷㄷㄷㄷㄷㄷ

 

한때는 빵지순례가 취미였고

 

삶의 몇 안되는 낙 중의 하나가 맛있는 빵 먹는 것이었는데

 

와 진짜 마음 닫히는 살벌한 가격이다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슈카가 쏘아올린 작은 소금빵(?)ㅋㅋㅋㅋ으로 인해 빵 가격 논란이 불붙었는데

 

뭐 다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있다만,

 

그냥 딱 체감되는 금액이 너무 비싸다. 이건 부정할 수 없다.

 

정말 기분 나빠서ㅋㅋㅋㅋㅋ빵 못 사먹겠다.

 

비싸도 너~~~~무 비싸!!!!!

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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