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유튜브로 영어 컨텐츠를 얼마든지 접할 수 있다.

 

예전에는 프렌즈로 영어 공부하고 그랬지만, 이제는 뭐ㅋㅋㅋㅋ영어 컨텐츠가 넘쳐난다.

 

특히 좋은 것은, 드라마나 영화 같은 대본에 따라 쓰이는 영어가 아닌

 

일상 영어들을 얼마든지 접할수 있다는게 유튜브의 장점인데

 

이것은.... 유튜브의 장점일 뿐, 그런 컨텐츠가 많다고 내 영어 실력이 자동으로 느는 것은 아니다ㅋㅋㅋㅋ

 

오히려 좌절감을 느낄때도 많다.

 

좀 전에도 내가 미래에 참여하고자 하는 컨퍼런스의 예전 모임 인터뷰를 듣는데

 

듣는 건 대충 듣고 이해가 된다만

 

그렇게 말하는 것은 정말..... 너무..... 어렵다.......

 

아마 평생 나는 저 수준으로는 말을 못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아니, 정말 그 정도로는 못할 것이다 평생ㅠㅠㅠ)

 

모국어였던 사람은 아주 쉽게 하는 말인데, 나는 너무 쩔쩔 매며 말하게 되고

 

사실 쩔쩔 매면서라도 말하면 다행이지, 내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렵고

 

일상의 10% 정도만 영어로 표현이 가능할 것 같다. 나머지 90%는 아예 못하지는 않지만 매끄럽게 말하는 건 불가능하다ㅠㅠㅠ

 

영어가 늘 수 있을까?

 

평생 좌절만 하다가 끝나는 거 아닐까?

 

내가 만족하는 수준의 영어 실력에 다다를 수는 있을까?

 

나름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한다만

 

더 많은 영어에 대한 노출이 필요하고

 

특히 대화 상대ㅠㅠㅠ가 필요 하다ㅠㅠㅠ너무 너무 절실히 필요하다ㅠㅠㅠ

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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