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랑 대화하다가 "도대체 저 큰 바다와 강 위에 다리를 어떻게 놓는거지?" 라는 질문을 했고

 

제미나이, 유튜브, 나무위키를 걸쳐 케이슨 공법에 까지 다다름ㅋㅋ

 

결국 저 깊은 바다 속에 기둥을 어떻게 처박았나ㅋㅋㅋ가 궁금했는데

 

뭐 신통한 수가 있는게 아니라, 결국 그 바다 보다 더 높은 기둥을 가져다 박아야 함ㄷㄷㄷㄷ

 

그 큰 기둥을 제작하는 것도 엄청난 규모의 프로젝트이고, 바로 그 큰 기둥을 케이슨이라고 부름.

 

물론 그 외에도 여러 공법이 있으나, 케이슨이 주는 웅장함이 대박임.

 

검색하면 대부분 3D 그래픽 설명이 많아서 좀 짜증났는데ㅋㅋ(왜냐면 나는 실제 케이슨 설치 영상을 보고 싶었거든)

 

EBS랑 몇몇 채널에서 케이슨 인양, 진수 장면을 보여주는데.....와 지렸다 진짜.....

 

https://youtu.be/pbziCJhEwUo?si=cNGnpACWNq_74Plb

 

인간이 진짜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저런 대단한 건축물을 만들어 내다니ㄷㄷㄷㄷ

 

참고로 바다 깊이가 생각보다 깊지는 않았음ㅋ저 멀리 심해는 넘사벽이지만, 교량을 설치하는 곳들은 의외로 케이슨이 아파트 높이 정도? 만들면 설치가 가능.

 

사실 그것도 엄청난건데ㅋㅋㅋ내가 너무 심해 스케일을 생각했어서ㅋㅋㅋㅋ아 그정도는 아니었구나 깨달았음.

 

건축학도들 존경하게 되고... 건축 현장에 있는 분들 존경하게 됨....케이슨.... 진짜 이름만 들어도 웅장하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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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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