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면접의 좋은 기억을 품고
1년 동안 육아 매진...ㅋㅋㅋ
드디어 대망?의 2023년이 도래함.
3월부터 둘째도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고, 4~5월 정도에 풀타임 보육이 가능해져서
토익 만료일인 9월 21일 이전엔 입사를 하리라 생각하며 슬슬 구직공고를 보기 시작함
내 기억에 공고를 보며 원서를 쓰는게 상당히 기분 좋았던 일로 기억ㅋㅋㅋ왠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그런게 있었음. 대학은 입시 시즌이라는게 있고, 그걸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취업은 사실 수시로 공고가 남.
물론 공고를 쭉 보다 보면 구직 공고 막 올라오는 시기가 있긴 함 연말이나 연초?ㅎㅎ
하지만 회사는 늘 예기치 못한 인력 빵꾸가 나고 그에 따라 사람을 채용하기 때문에 아예 안 뜨는 경우는 없음.
그래서 뭐 부지런히 보다 보면 공고가 한번씩은 뜨게 되어 있다, 그 중에 하나는 가겠지ㅋㅋㅋ라는 생각이 있었고
정말정말 안되면 좋소로 복귀ㅠㅠ라는 보험이 있으니ㅋㅋ
너무 초조하지는 않게 준비 했던 것 같음.
벌써 1년도 훨씬 전이라 예전 기억을 더듬으러 카톡 검색ㅋㅋ
어머니와 아내한테 서류 되었네, 면접 떨어졌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었어서ㅋㅋㅋ
가장 먼저 서류를 통과했던 곳이 서울 소재 사립대 창업보육센터 무기계약직이었음.
뭔가 느낌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기독교 학교이기도 하고 지원 자격에 교인 증명서도 있었음ㅋㅋㅋ
여기는 서류 통과 후 인적성 검사가 있었음. 태어나서 인적성 검사를 처음 해봤는데
결론적으로 인적성 검사에서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적성 검사 다른 곳 (특히 공공기관)에서는 온라인으로도 하는 곳이 많아서
나는 이거 그냥 진짜 형식적인거라 생각했고
인적성 후 면접이 두번이나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거를꺼라고 생각했는데
인적성이 완전 토익이었음ㅋㅋㅋㅋㅋㅋ내가 진짜 정보가 없었던 거지ㅋㅋㅋㅋㅋ
다들 토익 시험 보듯 불을 켜고 시험을 치길래 와 이런거구나~싶었고
결과적으로 인적성에서 광탈ㅋㅋㅋ
이 역시 좋은 경험이었음ㅋㅋㅋㅋ와 인적성에서도 떨어지는구나~
내가 워낙 그동안 규모가 작은 회사 위주로 입사를 했다보니, 대학 정도 되는 큰 조직은 이렇게 걸러지는 구나 싶었음.
실제로 응시자도 정말 많았고 (한명인가 두명 뽑나 그랬었는데) 수험장 분위기도 장난 아니었음ㅎㅎ
주변에 인적성은 형식적이고 면접에서 결판 날꺼라 했는데 인적성 광탈해서 뻘줌ㅋㅋㅋㅋ
어쨋든 좋은 경험치를 얻고 다음 원서를 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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