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이전 글에서 좋소 좋소 했지만 

 

사실 지금 다니는 직장도 급여는 좋소임....ㅋㅋ아니 어쩌면 좋소보다 더 낮음ㅋㅋㅋㅋㅋ

 

현재 직장은 공무직.

 

공무직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일반적으로 청소 미화 관리 조리 등으로 대표되는

 

공공기관에 필요는 하지만, 공무원으로 채용을 하기에는 애매한 직군

 

나는 그 중에서도 좀 특이하게 상담직이라 오피스 업무이긴 하지만, 여튼 급여 수준은 공무직이랑 거의 비슷 (약간 높음)

 

한마디로 앞자리 2 이고ㅋㅋㅋ

 

현재 40대 초반인데 정년까지 일해도 앞자리 2일 확률이 높음ㅋㅋㅋㅋㅋ

 

돈 생각하면 다니기 주저되는 직장인데

 

나 같은 경우 앞서 글에서 썼듯이 거의 뭐 경단남? 수준이었고ㅎㅎ

 

아내가 정년 근무 가능하며 연봉 인상이 있어서

 

아내가 메인 내가 서브 느낌으로ㅋㅋㅋ일한다고 생각하고 입사함

 

그리고 혹시 중간에 이직을 하더라도, 이런데서 안정적으로 일하다가 이직하는게 좋다는 판단도 있었음. 국가 기관 업무가 경력에도 도움이 될것 같고.

 

 

 

기존 좋소에 2017년 12월 입사하여 2022년까지 만 4년 정도 열심히 일했음.

 

2023년 1월 비장의 육아휴직 카드 꺼내들었음ㅋ

 

이것도 사실 그 똥차 2인자가 디게 해주기 싫어하는 눈치였음... 아니 싫다기 보다는 뭐랄까... 귀찮아 한다고 해야 하나ㅋㅋㅋㅋ

 

내가 휴직하면 또 사람 새로 뽑아야 하니까. 계약직으로.

 

그러나 또 이런 좋소가 신기한게

 

법 규제 신고 이런거 디게 무서워함ㅋㅋㅋㅋㅋ

 

내가 그런 캐릭터는 아니었지만, 이전에 사람 중에 실업급여 이런거 때문에

 

노동청에 신고하고 막 그랬던 적도 있었음ㅋㅋㅋ그때부터 규제 법 이런거 무서워 함 ㅋㅋㅋ

 

그리고 요즘 저출산 문제로 사회적으로 육아휴직 이런거 되게 중요시해지니까

 

내가 육아휴직하겠다고 하니 마냥 반대하지는 못했던 것 같음.

 

그리고 내가 밑밥을 엄청 깔았음ㅋㅋㅋ거의 한 6개월 전부터ㅋㅋㅋ

 

올해 사업 마무리 잘하고 육휴 하겠습니다. 후임자한테 인수인계도 하고 육휴기간에도 수시로 통화도 하고 정말 급하면 사무실도 나오겠습니다 

 

이런 되도안한 밑밥 깔고ㅋㅋㅋㅋㅋ육휴 성공함

 

무엇보다 육휴를 안할수가 없었음. 2022년부터 아이가 둘이나 될 예정이라 어린애 둘을 아내 혼자서는 절대 돌볼수 없었음.

 

그렇게 2022년 1월 1일부터 육휴 시작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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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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