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입사
2021년 12월 31일 까지 근무
2022년 1년간 육아 휴직
2023년 두번째 육아 휴직 중 7월에 이직.
그래서 좋소에서 순수 근무년수는 4년 쪼금 넘는다.
4년간 근무를 하면서
업무량이
해가 지날 수록 늘어났다ㅋㅋㅋㅋ
업무가 익숙해지면 편해져야 하는데
좋소는
일을 잘 하면
그 사람에게 일을 더 맡긴다ㅋㅋㅋㅋㅋ
그 사람에게 일을 더 맡긴다는 것은
누군가는 무임승차를 한다는 것이다.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다른 사람에게는 업무가 더 과중된다.
그 다른 사람이 바로 나 였다ㅋㅋㅋㅋ
내가 좋소에 입사하고 나서 얼마 있다가
아내는 공공기관에 입사하였는데
아내는 나의 업무량을 보면서 이해를 하지 못하였다.
내가 목숨 걸고 칼퇴는 사수했기 때문에ㅋㅋㅋ출퇴근은 괜찮았는데
주말에 업무 통화를 진짜 엄청하였다. 그 모습을 가장 이해를 못하였다.
그런데 사회 생활 경험이 부족했던 나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
누구나 다 박봉에 주말에 전화도 받고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
그나마 나는 주말 출근이나 야근이 거의 없고, 가끔 외근 출장 일정이 겹치면 일찍 퇴근하기도 하고 해서
나보다 더 힘들고 근무여건이 안 좋은 사람도 많을텐데 뭐.. 하면서 살았다.
그런데, 현재 직장(공무직)으로 와보니
내가 진짜 거기서 개고생했구나 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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