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이직을 준비하며

 

원서도 꽤 써보고, 의미있는 면접도 해보고 그러면서 경험치가 쌓여갔다.

 

원서는 한 20개 좀 안되게 썼던 것 같다.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남들 100개도 넘게 쓴다는데...ㅎㅎ큰 고생 없이 결국 이직을 했다. 물론 내 분야가 취업 공고 자체가 많이 안나서 그런 것도 있다.

 

그래도 초조한 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냥 나는 최악의 경우 돌아갈 직장이 있었기에 덜 초조했을 뿐ㅎㅎ

 

계속 떨어지니 계약직이라도 써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고 (나이 40에 계약직은 뽑지도 않을뿐 더러 뽑혀도 문제ㅎㅎ)

 

이직 활동 당시 내가 만으로 40세를 넘겼기 때문에, 일년만 일찍 준비해서 만 39세에 지원을 했다면 채용 시 장벽이 좀 더 낮아졌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여튼 그런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원서를 썼고, 이번에도 면접 연락이 왔다.

 

그런데 이번엔 두 군데가 같은 날짜였다ㅎㅎ공고문에는 자세한 시간 까지는 안나와 있었어서, 혹시라도 둘 다 붙으면 한 군데는 면접을 포기해야 되나 했었는데

 

아주 기가막히게, 다행히도 시간이 달랐고 여유가 있어서ㅎㅎㅎ두 군데 모두 면접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두 군데 중 한 곳이 붙어, 지금 다니고 있다ㅎㅎㅎㅎ

 

오늘은 좀 필력이 딸려서 예고편까지만 쓰고... 다음 글에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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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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