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어느덧 커서 

 

학예회 라는 것을 하게 되었다.

 

SNS에서 보던 아이들 학예회 장면을 내가 보다니ㅎㅎ

 

행사 당일 그냥 참석해서 한두시간 보고 나오면 되는 일정인데

 

희한하게 학예회가 끝나고 나서 마음에 여운이 많이 남는다.

 

어이구 우리 새끼 최고 뭐 이런거랑은 다른 뭔가 신기한 느낌이다.

 

우선은 첫째 아이가 되게 커보인다. 초등학생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물론 말 그대로 느낌일뿐ㅎㅎ주말동안 안 씼는다고 울고불고ㅋㅋㅋ빤스만 입고 돌아다니고ㅋㅋㅋ하는 거 보면 여전히 어린 아이인데

 

학예회 때 무대에 서서 혼자 뭔가를 해낸 모습을 보니 아이가 되게 큰 것 같았다.

 

그래서 좀 범접하기 힘든 느낌?ㅋㅋㅋㅋ뭔가 약간 멀어진듯 한 느낌? 여튼 뭔가 희한한 그런 느낌이 든다.

 

평소에 키즈노트에 유치원 사진이 올라와도 잘 안보는데 ㅋㅋㅋㅋ

 

희한하게 이번 학예회 영상은 여러번 보게 된다.

 

여튼 딸, 준비하느라 수고했어!

 

즐기는 모습 보니 보기 좋더라ㅎㅎ

 

 

 

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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