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속 회사에서 혼밥을 한다는 핑계로 운동을 갔는데
요즘 자꾸 밥 먹자는 분이 계셔서 자주 점심을 먹는다.
그런데 문제는
예전 같으면 그렇게 밥 먹고 운동을 못가면 기분이 안 좋았는데ㅋㅋㅋ
요즘은... 아싸 잘됐다 하고ㅋㅋㅋㅋ 운동을 안가는 것을 합리화 하게 된다.
좀 근본적인 목표 지향점이 사라지긴 했다. 솔직히 근비대를 제대로 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최초의 목표였던 턱걸이도 이제 대략 10개쯤 되니, 더 높은 목표의식도 없어졌다.
이제 운동의 이유는 건강인데, 참 이게 당장 눈에 보이는 목표가 아니다 보니
게을러진다.
운동을 하긴 해야 되는데 말이지...ㅋㅋㅋ좀 더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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