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가 되어서 본 영화.
- 오랫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
- 이미 사전 정보가 상당히 많아서 오히려 웃음 포인트가 줄었음. 만약 사전 정보 없이 우연히 봤다면 상당히 웃음포인트가 많았을 듯. (주간 아이돌, 썬캡 아줌마, 한의원 등등)
- 괴물은 꽤 흉악한 모습으로 나옴. 우리나라 전통 그림을 거의 그대로 차용해서 그런듯
- 작가의 상당한 덕력이 느껴짐ㅋㅋ그런데 그 덕력이라는 것이 케이팝 덕력일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상당히 연구를 많이 한것 같음.
- 내 최애곡은 골든. 다른 노래도 다 좋음.
- 팬들의 사랑이 세계를 지킨다는게ㅎㅎㅎㅎ기발한 접근이었음
- 스토리 구성은 엉성한게 많음. 루미의 부모님, 나머지 두명의 과거, 지하세계 괴물들은 귀마 파괴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등등에 대한 떡밥 회수 없음.
- 그러나 이 영화는 애초에 무슨 아카데미나 칸 영화제 출품작도 아니고ㅋㅋㅋ한국 문화 + 노래 퀄리티 + 한두가지 주제의식에 딱 집중했고 그 외에는 과감히 포기함. 그래서 재밌었음.
- 노래랑 무대 구성 퀄리티가 우와.... 감독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음.
* 한줄평 : 유명해져서 다행이다. 유명하지 않았으면 내가 못봤을거니까! 그만큼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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