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wZZnmTKglo?si=V0r7H09DoQEixZS2

 

 

나는 운동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걸 넘어서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밥은 가능하면 안 거를려고 하는 것 처럼, 정 안되도 간단하게 요기는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운동도 하루 한번, 그 강도를 떠나 뭐든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에 돈을 투자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만 해도 한달에 몇만원 내고 헬스장을 다니고 있고, 단백질 음료도 사고, 필요할때는 운동 보조기구도 산다.

 

그런데 반대로, 운동이라는 것이 꼭 돈을 쓰면서 해야 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집에 있는 편한 신발 신고 러닝해도 되고, 따릉이로 자전거 타도 되고, 헬스장 안가고 집에서 홈트, 맨몸 운동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최근 마라톤 대회 비용 논란 등을 보며 나도 뭐가 이렇게 비싼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저런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것이다ㅎㅎㅎ

 

대회 나가서 메달, 기념품 받고 인증샷 찍으려고 10만원 넘게 쓰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나는 개인적으로 턱걸이를 좋아하는데, 최근 쇼츠에서 "로드 오브 더 바" 라는 대회를 준비하는 사람들 영상이 많이 올라와서

 

검색해보니, 턱걸이 대회인데 참가비 7만원.......ㄷㄷㄷ

 

아니 턱걸이 한번 하겠다고 7만원ㅋㅋㅋㅋ말이 되냐고ㅋㅋㅋㅋㅋ

 

동네 놀이터 가면 할수 있는게 철봉인데ㅋㅋㅋㅋ그걸 왜 7만원을 주고 해야 되냐고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로드 오브 더 바 누가 기획했는지 몰겠지만 참.....안타깝다고 해야 되나ㅎㅎㅎ

 

고객이 돈을 쓰게 하려면 그만큼의 가치를 제시해서 설득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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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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