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된다.
나 같은 유지어터에게는 무서운 기간ㅋㅋㅋ
까딱하면 몸무게 폭증한다.
늘 깨어 있으라. 긴장하라.ㅋㅋㅋㅋㅋㅋ
사실 체중 관리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연휴 내내 붙어 있는 게 더 스트레스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나서 부터 연휴는 힘든 기간이다.
나랑 아내 둘만 내려갈때는 기차표 예매도 쉬웠다.
명절 연휴기간에 예매한 적 거의 없다ㅋㅋㅋ어떻게든 자리를 구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생기니, 최소 2 /2 붙어 있는 자리를 구해야 해서
기차표 구하는게 전쟁이다.
내려가는 길도 힘들다. 경주까지 2시간 걸리는데
가는 동안 간식 사줘야 돼, 유튜브 보여줘야 돼, 투정 받아 줘야 돼....
이제 둘다 낮잠도 잘 안자서ㅋㅋㅋ힘들다.
내려 가서도 늘 컨텐츠 고민ㅋㅋㅋㅋ어디 가서 뭐하고 놀아야 할지 알아봐야 한다.
부디.... 4박 5일의 연휴기간 무사히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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