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기록관리원 화재의 여파로

 

내가 일하는 회사에서 접근해야할 사이트가 먹통이다.

 

그게 없으면 거의 일이 안돌아간다고 봐야 한다.

 

이에 따라, 최대한 대책을 세우면서 일하려고 하는데

 

팀장과 의견이 갈릴때가 많다.

 

의견이라기 보단 성향 차이라고 해야 하나?ㅎㅎ

 

나는 미리미리 최대한 경우의 수를 파악하여 그에 대해 대응하자고 하는 편인데

 

팀장은 좀 될대로 되라 라고 하는 편~

 

객관적으로 팀장이 답답한 부분도 있고

 

또 그렇다고 내 의견이 항상 맞고, 꼭 내 의견대로 할 필요가 없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빨리 빨리 처리하고

 

제한된 상황에서 도움이 될만한 소스들을 확보하고 싶은데 ㅋㅋ

 

의견이 다를땐 욕이 나온다.

 

하지만 평소에 또 팀장님이 내가 해야될 업무를 많이 해주시기도 하고

 

양해를 많이 해주시는 것도 사실이라

 

내가 여기서 들이받거나 하는 건 내 손해다ㅋㅋㅋ

 

늘 상황을 돌아보며

 

아 이건 절대 양보하거나 늦춰서는 안된다는 확신이 들면 꼭 말하고

 

그냥 나혼자 추진해도 되는 일이면 나혼자 하고

 

팀장님 의견대로 했을때 내 성에는 안차더라도, 그렇게 하는게 문제가 없다면

 

가능하면 따르도록 하자.

'좋소 회고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소 시절 그들의 근황 올림픽ㅋ  (1) 2025.10.23
아날로그의 맛!  (0) 2025.10.01
그 인간이 떠났다.  (0) 2025.09.04
게으름 모드 또 발동  (1) 2025.07.01
어른들은 원래 이렇게 노는건가  (0) 2025.06.27
Posted by sticker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