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용어 중

 

벌크업, 린매스업 뭐 이런 말이 있다.

 

벌크업은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덩치를 키우는 것.

 

린매스업은 좀 애매한데, 몸을 보기 좋게 만드는 것?ㅋㅋㅋ 뭐 대충 그런 뜻

 

예를 들면, 몸이 좋다고 했을때

 

마동석은 벌크업 상태, 박재범은 린매스업 상태 뭐 이 정도로 설명할수 있을 것이다ㅋㅋ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박재범 같은 몸매를 선호할 것이다. 우락부락한 느낌이 아니라, 쫀쫀한 느낌?ㅎㅎㅎ

 

 

운동을 하게 되면서 "몸 좋다" 라는 말에도 상당히 다양한 부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마동석 스타일, 박재범 스타일, 김종국 스타일, 최민호 스타일 모두 다 조금씩 다르다.

 

극단적으로 체지방량이 적고 마른 몸매를 가진 사람은 주로 복근 및 데피니션 (근육 선명도)가 강점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너무 체지방이 적어 근육 볼륨이 그렇게 크지는 않는다. 최민호 같은 스타일.

 

마동석 같은 사람은 근육 볼륨이 엄청나고, 덩치 자체가 크다. 힘이 있어보인다.

 

다만 이런 사람은 근육 선명도는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우리가 소위 말하는 보디빌딩 선수들은 이 두 가지를 다 잡는 선수들이다. 그래서 엄~~~~청나게 그 과정이 힘들다.

 

근육 볼륨을 키우기 위해서는 많이 먹어야 한다. 공급이 적으면 근육이 클수가 없다.

 

대신 많이 먹으면 근육과 함께 체지방도 증가하므로, 근육 선명도는 줄어들수 밖에 없다.

 

그래서 보통 선수들을 보면 비시즌에는 소위 말하는 벌크업을 통해 체지방과 근육량을 동시에 증가 시키고

 

시즌에 돌입하면 철저한 식단관리를 통해 그동안 키워놓은 근육의 손실, 근손실은 최소화하면서 

 

체지방은 줄임으로써 선명도를 가지고 가려고 한다.

 

말만 해도 어렵다...ㅋㅋㅋㅋㅋ

 

일반인 수준에서는 박재범 정도 몸매면 진짜 엄청나게 좋은 것이고, 정말 관리 잘 한 것이다. 잘 한것을 넘어서 정말 열심히 한거고, 대단한거다.

 

그리고 김종국 정도면 사실 거의 준 선수급 몸이다ㅋㅋㅋㅋㅋ근육 볼륨과 체지방을 동시에 관리한 정말 대단한 케이스라고 볼수 있다.

 

그리고....

 

인간이 아닌 사람들이 있다. 같은 보디빌더인데도 저 근육 크기는 뭐지? 싶은 사람들. 박재훈, 황철순, 로니 콜먼, 크리스 범스테드 같은 사람.

 

이 사람들은 바로 로이더이다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로이더임을 인정하고, 선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딱히 욕하지 않는다.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 그렇다. 

 

로이더라고 해서 없던 근육이 막 생기는 건 아니기 때문. 로이더이지만 엄청난 훈련을 해야 그 정도 근육이 나오는 거라 어떤면에선 리스펙한다.

 

다만 일반인들은 로이더가 될 이유는 전혀 없다.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건데 로이더가 되면 일정 부분 건강을 해치기 때문.

 

그리고 로이더인데 로이더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일 욕 얻어 먹는다ㅋㅋㅋㅋㅋ내츄럴로 보이고 싶냐 이러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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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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