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을 포함한 다이어트는 6개월 정도
운동 자체는 4년이 넘었다.
4년 동안 계속 같은 운동만 한 건 아니다. 물론 헬스 라는 큰 틀은 같았으나
루틴도 바꾸고, 종목도 바꾸고 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다.
다양한 시도를 한 이유는, 그때 그때 마다 운동의 목표, 컨디션, 상황 등이 계속 변했기 때문이다.
가장 처음 내가 운동을 하기 시작한 동기는
턱걸이 였다. 예전에도 이에 대해서 쓴 적이 있는데ㅎㅎ
나는 원래 턱걸이를 하나도 못하였다.
그런데 내가 죽기 전에 턱걸이는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도전하게 되었다.
그래서 처음 헬스장에 갔을때는 다른 거 안하고 턱걸이만 하고 나왔던 것 같다ㅋㅋㅋ
그렇게 턱걸이가 동기부여가 되어
턱걸이와 관련된 다양한 영상들을 보다가
몸, 건강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그래서 헬스를 하게 되고, 분할 운동을 하게 되었다.
또 그러다가 체중이 늘면서
또 지난번에 말했지만 복근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식단과 유산소를 하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운동 중간 중간 계속 운동의 동기가 변해왔다.
이제는 내가 몸무게도 많이 줄였고, 여기서 더 줄이기는 힘들것 같다.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동기부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제는 살을 뺀다가 아니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게 목표가 되어야 할 것 같다.
복근은... 한 반쯤 포기ㅋㅋㅋㅋ
복근을 단기간에 보려면 식단이 필수 인데
독감 이후에 몸이 너무 힘들어서ㅋㅋㅋㅋ식사량을 좀 늘려야 겠다
몸무게는 72~3 내외로 유지하고
체지방을 좀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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