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헬스장이 한달 정도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가서

 

한 달 정도 운동을 어떻게 해야 되나.... 대안을 고민하다가

 

지하철 2정거장 거리의 헬스장을 다니고 있다.

 

그 헬스장이 제휴 헬스장이라 월 10회 무료 사용이 가능해서

 

왕복 3천원의 지하철 비용을 내며ㅠㅠ다니고 있다ㅋㅋㅋ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고민이 많았고,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커서 나도 좀 당황했다ㅋㅋㅋ

 

조금 더 멀리 있는 구립체육시설을 갈지, 완전 가까이 있는 비싼 사설 헬스장을 갈지, 지금 다니는 이곳을 갈지...고민하다가ㅎㅎㅎ

 

매일 가는 것도 아니고 하니, 월 10회 쓰고 나면 인테리어 공사 끝나지 않겠나 라는 믿음ㅋㅋ으로ㅋㅋㅋ다니기 시작

 

오고 가고 하는데 10분씩, 총 20분 정도가 시간이 줄어서

 

과감히 샤워를 안하고!!!ㅋㅋㅋㅋ 한 종목 정도 빼고 운동을 하고 있다.

 

한 종목 정도 빼도 땀은 난다만

 

그래도 겨울이라, 헬스장 나오면 바로 땀 식는다. 그건 정말 다행ㅋㅋ

 

날 이렇게 힘들게 한 헬스장...너무 미워!!ㅋㅋㅋ

 

좀 여담이지만, 시대가 바뀌었는데 헬스장 운영방식은 너무 예전 방식 아닌가 싶다.

 

매월 프로모션이라며 뻥 아닌 뻥을 치면서ㅎㅎㅎ전단지 돌리고

 

피티 유도하고.....

 

고객 입장에선 좀 어이가 없었던게, 2월 한달 리모델링을 하는데도

 

겁나게 회원 모집을 한다. 요즘 출퇴근길에 보면 천막 쳐놓고 회원 모집한다.

 

아니, 헬스장을 볼수가 없는데 회원 모집을 하다니ㅋㅋㅋㅋㅋ

 

뭘 보고 헬스장 계약을 덜컥 하겠는가ㅋㅋㅋ최소 3개월 길면 1년인데

 

트레이너들 맨날 천막에서 전단지 돌리며 홍보하는데... 공사기간동안 급여는 받는 것인지.... 걱정(?)도 되고ㅋㅋㅋ

 

이제는 과감하게 피티 영업은 비중을 줄이고

 

헬스장 운영에 신경을 써야 하는 시대가 아닌가 싶다. 

 

잘 모르겠다. 회원들이 헬스장에 피티를 받으려고 오는 시대인가?

 

만약 피티를 강요하지 않고,그냥 안내 및 안전 요원이 상주하면서

 

회원이 요청할때 마다 1회 딱 5분 정도 티칭하고 쿨하게 떠나는 시스템이라면?

 

만약 1회 이상 티칭 요청 시에는 추가 요금을 내도록 한다면?

 

그 외에는 시설 관리 및 청결, 안전에 집중해서 운영한다면?

 

그게 더 낫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음. 글 다 쓰고 나서 제미나이한테 물어봐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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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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