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좋소 다닐 때 팀장

 

업무 분장 상에 해야할 일 하나도 안하고

 

다 떠넘겼던 놈ㅋㅋㅋ

 

이번 직장에서는 그런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놔ㅋㅋㅋㅋ여기도 없지는 않다.

 

물론 좋소만큼 대놓고 일을 떠넘기지 않는다. 사실 그 정도로 떠넘길만한 일이 여기에는 없기도 하다.

 

그런데 그 중에 몇 안되는 일을

 

팀장이 책임을 안지고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나한테 떠넘긴다.

 

이번에 우리 회사에서 운영하는 창업보육실에 기업 하나를 선발해야 하는데

 

여기가 사용조건이 까다로워서 지원자가 거의 없다. 작년에도 3차 공고인가 까지 내서 겨우 한 기업 들어왔는데

 

그러면 나 같으면 이 보육실을 없애던가, 아니면 활성화를 하던가 할 것 같은데

 

팀장은 "아.. 딱 한기업만 원서 썼으면..." 이렇게 빌고 있다ㅋㅋㅋㅋ

 

그렇게 빈다고 자기 소원대로 되는것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결국 아쉽게도(?) 두 개 기업이 지원했다.

 

한 개 기업만 지원하면 별도의 심사과정없이 결격 사유 없을 경우 입주 시키면 되는데

 

2개 기업이면 심사 절차를 준비해야 한다.

 

그게 귀찮았던 것이다ㅋㅋㅋㅋ

 

그러더니 심사일에 자기가 휴가를 써야한다며.........나보고 잘 부탁한다며 튐ㅋㅋㅋㅋㅋ

 

뭐 이런....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어째 저째 한 기업이 선발되었는데

 

이 기업이 입주 협약서만 쓰고 물품을 들여놓지 않았다.

 

그래서 상급자가 이 기업 언제 들어오냐고 물으니까

 

나보고 메신저로 "그 대표님께 언제 들어오는지 한번 물어봐주세요~"

 

아무렇지도 않게ㅋㅋㅋ무슨 지귀연인줄ㅋㅋㅋㅋㅋ

 

나도 열받아서 그냥 "아까 전화했는데 안 받았습니다" 하고 구라침ㅋㅋㅋㅋㅋㅋㅋㅋ

 

상급자 한테 욕 얻어 먹으면 팀장이 얻어 먹지 뭐....아쉬우면 지가 연락하겠지ㅋㅋㅋㅋ

 

회사에서 어떻게 지가 하고 싶은 일만 하는지 참.....

 

지가 하기 싫으면 그 일을 없애던가... 왜 팀원한테 떠넘기냐고 진짜 으휴....

 

하지만, 그래도 그 좋소 시절 팀장보단 낫다...ㅋㅋㅋㅋ좋소 시절 팀장은 진짜 뻔뻔하기까지 했으니ㅋㅋㅋㅋ

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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