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헬스장 리모델링 공사
한달 정도 회사 앞 헬스장을 못간다. 처음에는 그냥 한달간 헬스장 안가면 되지 뭐 했는데, 생각보다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크다.
입사하고 거의 2년 넘게 점심에 운동하는 루틴을 지켰다 보니, 점심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고 싶은 욕망이 커서ㅠ
결국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제휴가 되는 무료 헬스장을 가기로 했다. 오늘 2번째 갔다 왔는데, 노는 것 보단 낫지만... 지하철 비용 발생+줄어든 운동시간+복귀 시간 맞추기 스트레스 등.....
2. 센터장의 투덜투덜, 팀장의 뭉개기, 떠넘기기
센터장이 어떤 문제 제기를 하는데, 뭔가 내가 잘못한 것 처럼 불만스럽게 말해서 기분이 안 좋다.
내가 결정한 것도 아니고, 내가 제안한 것도 아니고
나는 결재권자들이 결정한 것을 수행하는 역할일 뿐인데
자기들이 잘 안풀리는 것을 나한테 업무 부탁하는 것 까진 좋은데
그 과정에서 왜 다른 사람에게 낼 짜증을 담아 나에게 말하는지....
어쩌면 그 업무를 결정하고 추진한 팀장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나한테 일을 떠넘긴다.
어렵거나 힘든일은 아니지만, 귀찮은 일이고 번거로운 일....
3. 가족 행사와 회사 업무가 겹칠 때
솔직히 나는 정말 급한 상황이 아니면 회사 업무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또) 팀장을 소환하자면ㅋㅋㅋㅋ
지난번에 글을 쓴적이 있긴 하지만, 본인이 기획한 일에 대해 중요한 심사 면접을 해야 하는날
본인이 휴가를 쓰고 튀는.... 뭐 이런 놈이 다 있는지....
그러다 보니 나도 회사 업무랑 가족 행사 겹치면
가족 행사 핑계로 휴가 써버리고 째고 싶다.
진짜 언젠가 한번은 아프다는 핑계로 째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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