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직업을 갖는 것이다ㅋㅋㅋㅋ

 

아주 뻔한 이야기이지만, 한번 쯤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는 내용이다.

 

우리가 취업을 하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함이다.

 

그런데 이전 글에서 말한 것 처럼, 이 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사실 사람들은 되게 단순하게 돈 많으면 좋다.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가지라고 하는데

 

반대로 말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나름 안정적이라는 뜻도 된다.

 

우리나라 경제가 안정적이지 못하다면, 돈이라는 것을 버는게 의미가 있는지, 돈 말고 다른 것을 모으는게 낫진 않는지 등등 고민을 할텐데

 

어쨋든 단순하게 돈 많으면 좋다!! 라는 결론이 나온다는 건, 나름 안정적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여튼 그래서 돈을 버는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은 직업을 갖는다.

 

나 역시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고 그 동안 몇차례 직장을 바꾸기도 했다.

 

직장을 구하기 위해 사람인 등에 들어가보면 일자리가 넘쳐난다.

 

하지만 사람들은 취업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당연하게도, 일자리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단 출퇴근을 하거나, 숙박을 하거나 등등 내 거처가 해결될 수 있는 지역 내에서 취업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사람마다 일하고 싶은 조건이 다르다. 누군가는 돈이, 누군가는 직업의 형태가, 누군가는 근무시간이 중요할 수 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 일이 힘들지 않으면서 돈을 많이, 안정적으로 벌수 있는 직업

을 선호할 것이다ㅋㅋㅋㅋ 아주 뻔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 뻔한 이야기를 실현하는 것이 그닥 만만치가 않다.

 

저 뻔한 이야기를 충족하는 직업이 널려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업무강도, 연봉, 근속년수의 삼각형을 그렸을때 아주 크고 반듯한 삼각형이 나오는 직장을 모두 가고 싶어할것이다.

 

그런 직장은 당연히 입사하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저 삼각형 외에도 다른 요소가 꼭 중요한 사람들도 있다. 예를 들면 정의 구현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해서 꼭 법조인이 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다 필요 없으니 나는 무조건 농사를 지어야 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개별적인 케이스를 배제하고, 일반적인 생각을 토대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직업을 한국사회 한정 대충 추려 보면

- 대기업 직원

- 공무원

- 교수

- 전문자격증을 가진 직업 (의사, 법조인, 회계사, 기술기능사 등등)

등등이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저 직업을 선호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이 저 직업을 선호하긴 한다.ㅎㅎ이건 인정해야 한다ㅋㅋ

 

저 직업을 가지려면 보통 좋은 대학을 나와야 확률이 높아지고

 

그래서 우리가 어렸을 때 그렇게 잔소리를 들으며 공부하라는 이야기를 귀에 못이 박히듯 듣는 것이다.

 

물론 저 외에도 연예인, 스포츠선수 등 고수익 직업군이 많지만 경쟁률이 너무 쎄다.

 

그래서 나름의 경쟁률, 나름의 수익, 나름의 업무 강도 등을 검토했을때 가장 평균점에 모이는 지점이 위에서 언급한 직업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직업군은 어느 정도 나의 노력으로 성취할수 있는 범위에 있다.

 

그런데, 나의 노력과 상관없이 완전 랜덤으로 주어지는 것이 있다.

 

바로 가정, 가족이다.

 

만약 내가 금수저로 태어난다면, 소위 말하는 이재용 딸, 유재석 아들로 태어난다면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스타트 지점이 다르다. 그에 따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범주도 달라진다.

 

그리고 반대로 말하면, 흙수저로 태어나는 사람은 스타트 지점이 늦어 고생도 많이 하게 된다.

 

이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가 많다. 특히 이대남들을 중심으로 피해의식이 상당히 크다.

 

다음 글에서 계속....

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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