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경제학과를 다니지 않았더라도 모두가 잘 아는 개념이라ㅎㅎ

내가 어떤 선택을 할때

이 선택을 함으로써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의 가치를 기회 비용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주 쓰는 예는, 내가 사업을 한다고 했을때

내가 사업을 함으로써 투자하는 시간, 노력, 자본을 통해 예상되는 수익이 발생될텐데

내가 이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한 기회 비용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

요즘 최저시급이 1만원이 살짝 넘으니까

내가 어디든 취업을 해서 평일만 하루 8시간 근무를 한다고 하면

한달 평일을 20일로 봤을때 160만원의 수입이 발생된다.

최소한 이것보다 시간이 적게 들던지, 돈을 많이 벌던지 해야

그 사업을 할만한 타당성이 생긴다.

꼭 취직 뿐만이 아니다.

내가 현금 일억원을 들고 있다고 치자.

이 돈을 가지고 주식을 할지, 예금을 할지, 코인을 살지 아니면 금고에 보관할지 

혹은 일억원으로 어떤 사업을 할지 결정할때

각각의 상황에 대한 기회비용을 생각해봐야 된다.

예를 들어 특수한 경우 (검은 돈이 라던지ㅋㅋ) 가 아니라면

일억을 금고에 보관하는 것 보다는 은행에 넣어두는 것이 훨 낫다.

금고에 보관하는 것보다 은행에 넣어두면 다만 몇푼이라도 이자가 붙기 때문이다.

즉 금고 보관보다 은행 예금의 기회비용이 더 크다.

기회비용을 잘 따진다면 꼭 돈 뿐만이 아니라

시간 사용, 에너지 사용 등에 있어서 합리적인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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