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썼지만 육아 이야기이다ㅋㅋㅋㅋ
아이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은 출퇴근길, 회사, 애들 자고 나서이다.
그때 내가 뭐하나 생각해보면
출퇴근길 : 유튜브 들으며 게임
회사 : 각종 뻘짓. 그나마 생산적인 건 점심시간 운동, 짤막한 영어공부
애들 자고 나서 : 유튜브 들으며 게임
결국...ㅋㅋㅋ자유가 주어져도 내가 딱히 하는게 없다ㅋㅋㅋ
물론 해당 시간들도 자유라고 하지만 제약이 있다. 출퇴근은 지하철에 실려가니 어쩌면 저거 밖에 할게 없고
회사에서도 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하고
애들 자고 나서가 제일 자유롭지만, 그렇다고 밖으로 막 나돌아다니기도 힘들고
심지어 요즘은 체력이 딸려서ㅠㅠㅠ그렇게도 잘못하겠다
자유를 꿈꾸지만 막상 자유가 주어져도 내가 딱히 하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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