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엔 출산 후 처음이다.
안잡아도 되는 저녁 약속을 잡은 것ㅎㅎㅎㅎㅎ
대부분 공적 행사 (회식, 출장, 공식모임 등)가 있을때만 가끔 저녁에 늦게 들어왔는데
이번에 내 기억엔 처음으로, 사적인 저녁 약속을 위해
저녁에 늦게 들거가게 된다!!!!
이런 한걸음 한걸음이 장족의 발전이며 나에겐 큰 감동이다ㅠㅠㅠㅋㅋ
특히 우리 애들 둘다 코로나 시기 때 태어났다보니
안그래도 출산 후 많은 것이 제약되는데, 거의 외부 활동 통제 수준으로 살다가
이렇게 조금씩 자유를 누릴 수 있는것이 감사하고 행복하다ㅠ
아 글을 쓰다보니 예전에도 저녁 약속을 가긴 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내 기억에 딱 한번
그때도 거의 저녁만 먹고 2차 가자 마자 집에 왔던 기억이ㅠㅠ흑흑
아내도 주말에 약속을 가기도 하고
정말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ㅠㅠ힘내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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