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할 수 없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박봉인건 맞는데

 

진짜 개널널하다.

 

심지어 나는 육아시간이라는 특혜를 누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육아 때문에 빡세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땐 남들보다 2시간을 덜 일하니 특혜가 맞다.)

 

하루 6시간 일하는데, 그 중에 순수 일하는 시간은 평균 1~2시간 정도이다.

 

물론 어느 날은 하루 종일 일하는 날도 있지만, 솔직히 손에 꼽고

 

어떤 날은 거의 일 하지 않는 날 (특별히 일할 거리가 없는 날)도 있다.

 

보수 때문에 이직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우선 이제는 이직이 쉽지 않은 나이이며

 

무엇보다 이 직장이 너무 널널해서, 지금보다 돈 조금 더 준다고 해도 이직 안 할것, 아니 못할 것 같다.

 

내가 실수령액이 연 3천 정도 될것 같은데,

 

3천 받고 지금 일 할래, 4천 받고 개빡세게 일할래 하면 지금 이 직장을 선택한다ㅋㅋㅋ

 

여기에 또 하나 서프라이즈는, 최근 육아휴직 급여 수혜 기간이 늘어나서

 

1년 6개월 정도는 휴직 급여를 받으며 육아휴직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최근 알게 되었다ㄷㄷㄷㄷ

 

만약 육아휴직까지 쓴다면...ㅎㅎㅎ

 

진짜 여기는 개 꿀빠는 직장이 맞다. ㅇㅈㅇㅈ

 

갑자기 육아휴직 계획 세우고 싶어지네ㅎㅎㅎㅎ

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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