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점 중 하나, 게으름.
게으름이라고 하면 그 범위가 아주 넓은데
나의 경우 게으름이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날 때가 바로 직장에서 일할 때이다.
일을, 엄청 미룬다ㅋㅋ
진짜 좋소 시절부터 내 몸에 밴 좋지 않은 버릇.
미루긴 하되, 펑크내진 않는다. 사실 뭐 펑크만 안내면 되긴 한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좀 일찍 일찍, 미리 미리 해놓으면 시간 졸이거나 스트레스 받을 일이 줄어들텐데
굳이 내가 일을 부지런히 당겨서 할때도 스트레스가 있기 때문에ㅋㅋㅋ이러나 저러나 스트레스가 있다고 생각하면
쌤쌤인 것 같기도 하고ㅎㅎ모르겠다.
가장 스스로가 자책될 때는, 미루다가 펑크낼때.
최근에도 한번 그런 적이 있었다. 다행히 수습은 가능했다만
멍 때리다가 중요한 연락을 해야 되는 타이밍을 놓쳐서
상대방에게 전화해서 겨우 수습했던 기억이.
이 못된 버릇, 잘 고쳐지지가 않는다.
직장 생활하는 동안 계속 이럴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아무리 스스로를 채찍질 해도 잘 바뀌지 않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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