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를 시작한지 대략 2년째가 되었다.
처음엔 턱걸이 하기! 라는 단순한 목표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뭔가 목표도 많아지고, 욕심도 많아졌다.
그런데 그에 비해 제약이 많아졌다.
헬스를 시작했던 육아휴직기에는 러닝도 하고 헬스도 1시간 이상 충분히 할수 있었고
평일은 거의 매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회사를 다니며 운동 시간도 제약이 되고
식사도 애매하고
평일도 일정이 있으면 잘 못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턱걸이, 근비대, 체중 감량 모두를 할 수는 없는 노릇!
컨설팅이 필요하다!
우선 나의 현주소를 정리해보자
- 운동 가능 시간 : 평일 점심 시간 40분 정도, 3~5일 가능 / 아이들 재우고 밤 9시30분 정도에도 시간은 되지만, 집안일도 해야 되고 육아 때문에 피곤할때도 많음. 그리고 취침 전에 운동하면 잠이 잘 안올때가 많음
- 운동의 우선 순위 : 일단 근비대 따위는ㅋㅋㅋㅋ가장 우선 순위로 미루자. 저렇게 운동하면서 무슨 근비대ㅎㅎㅎ
턱걸이 잘하는 것 + 다이어트가 목표!
턱걸이는 꾸준히 하는 것 말고는 왕도가 없으므로, 목표점은 다이어트라고 봐야겠다.
- 다이어트의 구체적인 내용 : 현재 77키로 내외인 몸무게를 70키로 내외로 줄이는 것, 가벼운 몸, 날렵한 턱선ㅋㅋ
- 그렇다면 운동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 현재는 사실상 2분할(등 / 어깨) 로 진행 중. 하체/가슴은 거의 못함. 유산소 못함.
- 시간이 주 3~5일, 40분 내외 인데 저런 식의 분할이 의미가 있는가? 싶다.
- 그냥 매일 같은 루틴으로 복합 다관절 운동 (턱걸이, 스쿼트 등)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 상체/하체+유산소 이렇게 2분할로 가야 하나? 아니면 전신/유산소 이렇게 2분할? 고민이다.
좀 더 고민해보고, 주변의 조언을 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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