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몇일 전에 턱걸이 13.5회?ㅋㅋㅋ를 했는데
그날은 좀 가동범위도 짧고 해서 뭔가 공인기록(?)으로 남기기엔 나 스스로가 좀 찝찝했다ㅎㅎ
오늘은 그래도 양심에 부끄러움 없이 13회를 해서 기록 남김!!
데드행을 하지 않고, 턱을 거는 것 보다는 가슴을 바에 닿는 것에 집중했다.
턱걸이는 목적에 따라 조금씩 자세가 바뀌는데
풀가동 범위로 하자면 데드행에서 시작하여
거의 등이 말리는 모습으로 촥 올라가는 자세가 나오게 된다.
등을 타겟으로 하는 운동 목적이라면
데드행 까지 가지 않고 숄더패킹에서 올라와야 하며
턱을 건다기 보다는 가슴을 바에 닿는 느낌
그리고 팔로 당기는 느낌이 아니라 팔꿈치로 몸을 들어올린다는 느낌으로 해야 한다.
자세는 후자가 확실이 예쁘다. 그리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자세라 기본적으로 이 자세를 fm으로 하는게 좋다.
하지만 카운팅을 할때 풀가동 범위로 체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ㅎㅎ가끔씩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풀 가동 범위로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이 경우는 거의 스트레칭+신체 활성화의 느낌으로 하는게 좋다.
와.... 4년전엔 턱걸이 하나도 못했던 내가 이렇게 턱걸이 사발을 풀고 있다니ㅎㅎㅎ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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