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쯤 구입했던 싼타페.

 

얼마전에 부품 리콜 문자가 와서

 

겸사겸사 카센터 방문을 했다.

 

한달전쯤 어플로 예약한 우리 동네 블루핸즈를 방문.

 

예약할때는 '와~ 무슨 날짜가 이렇게 없어... 한달 뒤에나 가능하네.' 했는데

 

한달이 생각보다 금방 갔음ㅋㅋㅋㅋ

 

예약시간이 오전 10시라, 9시 50분쯤 갔는데 이미 사람들과 차가 우글우글.

 

센터 운영 시작 시간은 8시30분부터 였다. 아마 전체 다 예약은 아닌 것 같고, 일부 현장과 일부 예약으로 구성을 하는 느낌 (확실치는 않다.)

 

접수처로 가서 예약을 했다고 하니, 예약 시간이나 내 이름을 묻지도 않고 예약 했으면 기다리시면 되다고 한다.

 

뭔가 느낌이 쎄해서 다시 한번 따로 접수안해도 되냐고 물으니, 안해도 된단다ㅎㅎ

 

뭔가 불안했지만, 두번이나 기다리라고 했으니 그냥 기다렸다.

 

그리고 다행히 예약시간에 늦지 않게 내 담당기사가 나를 찾았다.

 

알고 보니 예약 시간대별로 서류를 꽂아놓았고, 그 서류 순서대로 진행하였기 때문에 딱히 늦지 않게 검사를 받았다.

 

우선 내가 리콜 문자를 받았다고 사전 예약할때 썼었는데

 

그 리콜 부품 교체는 6월부터 가능하다고 안내문에 나와 있었단다ㅎㅎㅎ그래서 오늘은 1년에 한번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정기점검과

 

1년이 지났기 때문에 엔진오일 교체를 실시! 하였다.

 

1년 동안 5천키로도 안탔다ㅎㅎ정말 차를 안타긴 안타는듯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10년 타도 5만키로도 안탄다는 뜻이다ㅋㅋㅋㅋㅋ누구는 1년에 5만도 탈텐데ㅋㅋㅋㅋ

 

여튼 검사에 30분 정도 걸린다고 했고, 거의 딱 30분 뒤 기사가 검사를 마쳤다며 다시 나를 찾아왔다.

 

엔진오일 교체 및 에어컨 필터 교체를 하였다. 에어컨 필터는 떼온 것이라며 직접 보여줬다. (지저분ㅋㅋ)

 

다해서 23만원 정도 나왔는데 (엔진오일 15만원 정도, 필터 교체 7~8만원 정도)

 

예상치 못했던 행운! 차를 구입할때 무슨 블루 포인트인가가 90만 포인트 넘게 적립되었었는데

 

그걸로 계산할수 있다는!!!! 개이득ㅎㅎㅎㅎ

 

그래서 현금지출 없이 정비를 마쳤다.

 

아직 1년 밖에 안되었고, 워낙 적게 타서 다른 이상은 없다고 하더라.

 

기사님은 젊은 분이셨는데, 엄청 친절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불친절하지도 않았다.

 

그래도 싸제 카센터 보다는, 현대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교육 받은 티가 난다고 해야 되나? 여튼 불편한 것 없이 잘 응대해주셨다.

 

기사님 말로는 분기별로 한번씩 검사 받는게 좋다는데ㄷㄷㄷㄷ그렇게 자주 시간을 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ㅋㅋㅋㅋ

 

1년에 한번 받을까 말까인데ㅋㅋㅋㅋ

 

여튼 기분 좋게 검사 받고 귀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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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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