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보면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특히 소설이나 에세이.
어차피 전문적인 글은 못 쓰니까....또르르ㅠㅎㅎ
가끔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이나
어렸을 적 짝사랑 이야기
유년 시절 이야기 같은
내 추억 속의 이야기만 줄줄 써도 소설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때가 많다.
유시민 작가가 그의 책에서, '좋은 글은 말하듯이 쓰는 글' 이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혹은 있었던 것 같은데ㅋ)
그런 마음으로 한번 써볼까,
퇴고는 나중에 하더라도 우선 습작 처럼 머리속에 떠오르는 에피소드가 있을때 마다 거칠게 써볼까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다.
전문 작가들은 각잡고 시간과 장소를 구별해서 글을 쓴다지만
나는 어차피 전문 작가도 아닌데ㅎㅎ부담없이 언제든 생각날때 슉슉 써볼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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