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중독자인 내가 쇼츠를 보다가
어느 순간 계속 뜨는 넷플릭스 "참교육"
쇼츠 몇번보는데, 장면장면이 통쾌하고 재미있어서
정말 오랫만에 넷플릭스 어플을 켰다.
그리고... 정주행 했다ㅎㅎㅎ
정말 전형적인 넷플릭스형 오락 영화!!
쇼츠각 나오게 편집점을 알아서 짚어준 것 같은 전개
뉴스에서 한번쯤은 봤을 한국 교육 문화를 하나 하나 잘 다루었다.
쇼츠에서만 봤을때는 일진, 학폭만 나올줄 알았는데
정말 다양한 소재가 나왔다. 비리교사, 선행학습, 진상학부모, 촉법소년, 가스라이팅 등등
한편 한편 소재를 잘 잡았고, 기본적으로 "거울치료" 기법으로 빌런들을 말 그대로 "참교육"하는데
통쾌함과 쾌감이 있다.
한가지 딴지? 걸자면, 사실 이건 참교육에만 해당되는 건 아닌데
이제 범죄물에서는 마약 소재가 없으면 이야기 끌고 가기가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제일 만만한 소재가 마약이다.
범죄도시, 극한직업 등 싸이코패스 아님 마약이 없으면 이제 범죄물 진행이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옛날 타짜 같은 작품은 얼마나 소재의 신선함을 잘 살렸는가... 라고 생각해보게 된다ㅎㅎㅎ
김무열은 그동안 배우로써 존재감이 없진 않았다만
이번에 드디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고
범죄도시 빌런을 시작으로, 타고난 피지컬을 활용해 액션배우로 자리잡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기주, 피오도 개그캐로써 역할을 잘 해줬다.
대 넷플릭스 시대의 전형적인 작품으로, OTT에 최적화된 컨텐츠.
그 결과 비영어권 1위를 찍었다고 한다ㅎㅎOTT 액션 시리즈물의 교본이라고 할수 있겠다.
한편의 가벼운 만화처럼 재밌고 가볍게 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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