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2년 7월~10월 : 자유와 성취감 (극초기)

육아 지옥에서 조금은 벗어나 자유를 누리는 것 자체가 기쁨이었던 시기. 아이가 아닌 나를 위해서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뻤다. 그리고 운동이라는 누구나 인정할만한 좋은 습관을 수행하였기 때문에 성취감도 있었다. "나는 매일 꾸준히 헬스장 가는 남자!"

 

2. 2022년 11월 : 수술로 인한 잠깐의 휴식

 

3. 2022년 12월~2023년 2월 : 체중 감량과 턱걸이 갯수 증가

정말 불가능할 것 같았던 턱걸이를 조금씩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효과가 있었는데, 체중이 감량되었다. 기존에는 체중 감량=유산소 만 생각하였는데, 유산소를 거의 하지 않고 무산소만 하였는데 체중이 줄었다. 최대 몸무게 대비 10키로 정도 줄었던 적 까지 있다. 내가 생각하던 "날렵함"에 가까워 져서 기분이 좋았다.

 

4. 2023년 3월~6월 : 타 운동 병행 (본격 헬린이의 삶 시작)

턱걸이를 더 잘하기 위해 보조 등 운동 =>근성장을 위해서는 휴식 필요=>분할 운동 필요=>부위별 운동 이런 테크를 타며 슬슬 다른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운동 유튜버들을 보면서 운동을 배우는 재미가 쏠쏠 했다.

 

5. 2023년 7월 : 급 출근

이직을 하며 출근을 하게 되었다. 이제 한창 운동에 맛을 들였는데, 출근을 하면 도저히 운동 시간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

 

6. 2023년 8월~2024년 3월(현재) : 점심시간 운동

다행히 이 회사는 점심시간 노터치 분위기. 그리고 회사에서 횡단보도 (또는 지하도) 하나 건너면 나오는 헬스장이 있었고, 가격도 저렴했다. 나는 운동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운동하기로 하고 가장 저렴한 1년권을 끊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주 재미있게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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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ick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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